축제 소개
Healing & Restore
PICF 축제는 지역, 국가, 전 세계의 합창인들이 함께 모여 합창 음악으로,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합창의 새로운 테크닉을 배우며, 공정한 경연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사말
따뜻한 인사말과 축복의 말들을
모두에게 전합니다.
매력적인 섬 팔라완에서 큰 음악적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2025년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환호와 함성, 그리고 축제의 합창이 터져나오는
제 1회 팔라완 세계합창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와 전 세계 각국의 합창단들이 참여하여 세계합창대회 및 축제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번 세계합창대회는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합창단과 수상경력이 있는 국내외 합창단을,
우정, 배움 그리고 우호적 경잭의 정신으로 하나로 모으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필리핀은 수상경력이 풍부한 합창단이 많은 나라로써, 여러분에게 창의적인 합창의 새롭고 독특한 여러가지 면모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 행사를 개최함에 있어 큰 자부심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 팔라완 정부, 푸에르토 프린세사시, 팔라완 주립대학과 함께 파트너쉽을 맺어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의 명성있는 이재준 지휘자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재준 지휘자는 이번 행사의 예술위원회를 조직하였고, 외국의 명성있는 합창 지휘자들을 초청하였습니다.
예술 위원회는 전 필리핀 문화원 원장이자 세인트폴 음악 공연예술 대학 학장인 본인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슬로베니아와 이태리출신인 스토얀 큐렛 박사와 필리핀 합창지휘자 협회 소속인 베벌리 샹큐안-청 박사, UST 싱어즈의 피델 칼라랑 지휘자, 필리핀 합창지휘자 연합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조나단 벨라스코, UP엠버서더 창단자이자 지휘자인 에드 망구이앗, 그리고 한국의 김희철 지휘자가 예술 위원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항상 필리핀 사람들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고, 노래는 우리의 영혼에 아주 신성한것으로 남아있습니다. 다양한 합창단의 소리를 하나로 만드는것보다 더욱 즐거운 음악적인 작업이 무엇이 있을까요.
예술적인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이번 행사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라울 수니코, Ph.D


예술위원장
라울 M. 수니코 박사
팔라완에서 가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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